편지가 도착하는 데 얼마나 걸리나 — 도시별 배달 시간표 (Lettie)
Lettie의 편지는 두 도시 사이 실제 거리로 도착 시간을 계산합니다. 서울에서 도쿄·하노이·리스본·뉴욕까지 각각 몇 시간 걸리는지, 왜 일부러 느리게 만들었는지 설명합니다.

편지가 도착하는 데 얼마나 걸리나
Lettie에서 편지를 보내면 바로 도착하지 않습니다. 봉투가 지구본 위로 떠올라 상대가 있는 도시까지 날아가고, 두 도시 사이의 실제 거리로 계산된 시간이 지나야 우체통에 닿습니다. 자주 받는 질문이라 표로 정리했습니다.
서울에서 보내면
| 받는 도시 | 대략 거리 | 도착까지 |
|---|---|---|
| 같은 나라(부산 등) | ~300 km | 1~2시간 |
| 도쿄 | 1,150 km | 약 2~3시간 |
| 타이베이 | 1,480 km | 약 3시간 |
| 하노이 | 2,740 km | 약 5시간 |
| 방콕 | 3,720 km | 약 6~7시간 |
| 델리 | 4,690 km | 약 8시간 |
| 시드니 | 8,300 km | 약 13~14시간 |
| 이스탄불 | 7,960 km | 약 13시간 |
| 리스본 | 10,300 km | 약 16시간 |
| 런던 | 8,880 km | 약 14시간 |
| 뉴욕 | 11,050 km | 약 17~18시간 |
| 상파울루 | 18,300 km | 약 24시간 (상한) |
배달 시간은 최소 30분, 최대 24시간입니다. 같은 나라 안에서는 1~2시간 사이에서 조금 무작위로 정해집니다. 정확한 값은 보내는 순간 봉투 밑에 "N시간 뒤 도착"으로 표시되고, 지구본에서 봉투가 어디쯤 가는지 볼 수 있습니다.
왜 일부러 느리게 만들었나
즉시 도착하는 메시지는 즉시 답을 요구합니다. 그래서 짧아지고, 가벼워지고, 결국 "ㅇㅇ"이 됩니다. 도착까지 14시간이 걸린다는 걸 알면 사람들은 다르게 씁니다. 더 길게, 오늘 있었던 일을 담아서, 상대가 읽을 시간을 상상하며.
이건 저희가 지어낸 이야기가 아니라 실제 편지들에서 본 것입니다. 하노이에서 온 편지는 비가 짧고 굵어서 다들 안장 밑에 우비를 넣어 둔다는 이야기로 시작했습니다. 그런 문장은 채팅에서는 안 나옵니다.
기다리는 동안 할 수 있는 것
- 지구본에서 내 편지가 어디쯤 가는지 봅니다. 도착하면 알림이 옵니다. 2.0.6부터는 도착 1시간 전에 "곧 도착해요" 알림도 옵니다.
- 발견에서 남이 띄운 편지를 읽습니다. 8시간마다 새 봉투 세 장이 다가옵니다.
- 답장이 오기 전까지 같은 사람에게 다음 편지는 쓸 수 없습니다(번갈아 쓰기). 기다리지 않고 쓰고 싶으면 젬으로 무제한 대화를 열 수 있습니다.
Slowly와 같은가요?
원리는 같습니다 — Slowly도 거리로 지연을 계산합니다. 다른 점은 도착 시간을 지구본 위 봉투의 위치로 보여 주는 것, 그리고 도착한 편지를 28개 언어로 바로 번역해 읽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. 자세한 비교는 Lettie vs Slowly에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