펜팔은 어떤 말로 편지를 쓸까 — 영어 못해도 될까? 레티 편지 2,447통 데이터
말이 다르고 둘 다 영어권이 아닌 두 사람 사이 편지 중 영어는 25%뿐, 61%는 쓴 사람의 나라 말이었습니다. 레티 편지 2,447통(63개 나라)의 언어를 셌습니다.

영어를 못해도 펜팔은 됩니다. 말이 다르고 둘 다 영어권에 살지 않는 두 사람 사이 편지 중 영어로 쓴 것은 25%뿐이었습니다. 61%는 쓴 사람이 자기 나라 말로 썼고, 받는 사람은 번역해 읽었습니다.
레티(Lettie)가 직접 센 숫자입니다. 2026년 11월 4일 기준 사람이 쓴 편지 2,447통(419명, 63개 나라)의 앞 100자로 어떤 말인지 가렸습니다. 편지 내용은 공개하지 않습니다.
전체로는 영어가 65%
| 언어 | 편지 |
|---|---|
| 영어 | 65% |
| 중국어 | 11% |
| 한국어 | 9% |
| 키릴 문자(대부분 러시아어) | 3% |
| 튀르키예어 | 3% |
| 독일어 | 2% |
| 스페인어·포르투갈어·이탈리아어·프랑스어·아랍 문자 | 각 1% 안팎 |
| 가리지 못함 | 3% |
영어가 많은 이유는 쓰는 사람이 사는 나라입니다. 미국·인도·나이지리아·영국·우간다처럼 영어를 쓰는 나라에서 온 편지가 많습니다. 그래서 "펜팔은 영어로 한다"는 인상이 생기지만, 영어권 밖 사람들끼리만 떼어 보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.
말이 다른 두 사람 사이
| 묶음 | 편지 (사람) | 영어 | 쓴 사람의 나라 말 | 받는 사람의 나라 말 | 그 밖 |
|---|---|---|---|---|---|
| 나라가 다른 두 사람 | 1783통 (295명) | 64% | 29% | 4% | 4% |
| 둘 다 영어권이 아니고 말이 다름 | 345통 (85명) | 25% | 61% | 9% | 5% |
| 영어권이 아닌 나라 → 영어권(미국·영국 등) | 231통 (74명) | 48% | 45% | — | 7% |
- 한국 사람이 튀르키예 사람에게 쓸 때처럼 공통어가 없는 경우, 넷 중 셋은 영어가 아니었습니다.
- 미국·영국·캐나다·호주·뉴질랜드·아일랜드에 사는 사람에게 보낼 때도 절반 가까이(45%)는 자기 나라 말로 썼습니다.
- 상대의 말로 쓴 편지도 9% 있었습니다. 배우는 말로 한두 문장 써 보는 사람들입니다.
몇 사람이 편지를 많이 쓰면 숫자가 기울 수 있어 사람 기준으로도 셌습니다. 말이 다른 영어권 밖 두 사람 묶음에서 주로 자기 말로 쓴 사람은 48%, 주로 영어로 쓴 사람은 38%였습니다. 사람으로 세면 영어 쪽이 조금 늘지만, 그래도 자기 말이 더 많습니다.
나라별로 보면
영어권이 아닌 나라 중 나라 밖으로 30통 이상, 보낸 사람 5명 이상인 나라만 적었습니다.
| 보낸 사람의 나라 | 나라 밖으로 보낸 편지 | 보낸 사람 | 영어 | 자기 나라 말 |
|---|---|---|---|---|
| 한국 | 131통 | 31명 | 12% | 85% |
| 중국 | 143통 | 22명 | 22% | 73% |
| 튀르키예 | 76통 | 10명 | 34% | 61% |
| 브라질 | 30통 | 5명 | 47% | 33% |
한국에서 나라 밖으로 보낸 편지는 대부분 한국어였고, 영어는 12%였습니다. 표본이 작은 나라(브라질 5명)는 몇 사람의 습관이 그대로 드러나니 가볍게 보세요.
처음 보는 사람에게도
하늘에 띄우는 공개 편지는 누가 읽을지 모르고 씁니다. 영어권이 아닌 나라 사람이 띄운 편지 190통(124명) 중 영어는 32%였습니다. 나머지는 자기 말로 띄웠고, 주운 사람이 번역해 읽었습니다.
그래서, 영어가 필요할까
- 필요 없습니다. 레티는 편지를 읽는 사람의 앱 언어(70개 넘는 언어)로 번역합니다. 「번역 보기」를 누르면 그 자리에서 번역으로 바뀌고, 「원문만 보기」로 되돌립니다.
- 편지 번역은 하루 3번 무료, Lettie Plus는 무제한입니다. 같은 날 같은 편지를 다시 번역하면 세지 않습니다.
- 상대 말로 인사 한 줄을 써 보면 반가워합니다. 쓰는 요령은 언어가 다른 사람에게 편지 쓰는 법에 있습니다.
- 영어를 연습하고 싶다면 영어로 써도 됩니다. 펜팔로 언어 배우기를 참고하세요.
어떻게 셌나
- 대상: 레티에서 사람이 쓴 편지(대화 편지와 공개로 띄운 편지). AI 계정·운영자·시험 계정은 뺐고, 레티 편지 통계와 같은 기준입니다.
- 언어 판별: 편지 앞 100자. 한글·가나·한자·키릴·아랍·데바나가리·타이 문자는 문자로, 라틴 문자는 언어마다 자주 쓰는 낱말(the·and, que·hola, você·eu …)로 가렸습니다. 대략값이고 3%는 가리지 못했습니다. 중국어는 간체와 번체를 합쳤습니다.
- 영어권: 미국·영국·캐나다·호주·뉴질랜드·아일랜드, 그리고 인도·나이지리아·필리핀처럼 영어가 공용어인 나라. "둘 다 영어권이 아닌" 묶음에서는 이 나라를 모두 뺐습니다.
- 답장률 같은 대화 지표는 표본이 작아 공개하지 않습니다.
자주 묻는 질문
- 영어를 못해도 외국인 펜팔을 할 수 있나요?
- 네. 레티 편지 데이터(2026년 11월 4일)로 서로 말이 다르고 둘 다 영어권이 아닌 두 사람 사이 편지 345통 중 영어는 25%였고 61%는 쓴 사람의 나라 말이었습니다. 받는 사람은 자기 앱 언어로 번역해 읽습니다.
- 펜팔 편지는 주로 어떤 언어로 쓰나요?
- 레티 편지 2,447통 중 영어가 65%, 중국어 11%, 한국어 9%였습니다. 영어가 많은 건 미국·인도·나이지리아처럼 영어를 쓰는 나라 사람이 많기 때문입니다.
- 레티 번역은 무료인가요?
- 편지 번역은 하루 3번 무료이고 Lettie Plus는 무제한입니다. 같은 날 같은 편지를 다시 번역하면 세지 않습니다. 번역은 읽는 사람의 앱 언어(70개 넘는 언어)로 됩니다.